삼성카드는 지난 4월에서 8월까지 5개월간, CLO 서비스인 '삼성카드 LINK 서비스 이용 고객 행태 분석' 결과 신규 고객 유입 및 마케팅 효율, 고객 혜택 사용 측면 등에서 성과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대형 온라인 쇼핑 가맹점 B의 경우에는 6개월 미실적 고객만을 대상으로 삼성카드 LINK 서비스를 제공한 결과, 반응 고객수가 기존 타깃 마케팅 대비 약 31% 높게 나타났다.
이는 CLO 서비스가 기존 마케팅 대비 소비성향에 따라 정교화된 타깃에게 적절한 혜택을 제공하는 마케팅을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높은 반응율을 기대할 수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또한 CLO서비스는 오퍼에 대한 고객 반응도를 파악할 수 있어, 기존 마케팅 대비 정확한 실적 분석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회원은 자신에게 필요한 혜택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카드사는 효율적 비용으로 마케팅을 진행할 수 있으며, 가맹점은 신규 고객 유입효과와 함께 기존 고객의 사용 확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회원, 카드사, 가맹점이 모두 WIN-WIN 할 수 있다.
한편 삼성카드가 지난달 삼성카드 LINK 사용 회원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서비스 만족도 결과에서 서비스 이용 고객의 88%가 만족을 표시했으며, 74%의 고객이 지인에게 추천할 것이라는 의사를 밝혀, '삼성카드 LINK'에 대한 고객의 만족도가 매우 높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해당 서비스 이용 고객의 대부분은 혜택 사용 후 문자를 통해 제공되는 알림 기능에 특히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나, 서비스 제공뿐 아니라, 이용 내역에 대한 확인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고 할 수 있다.
'삼성카드 LINK'는 지난 10월 1일부터 삼성카드 홈페이지에 등록된 전 웹회원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국내 첫 CLO 서비스인 '삼성카드 LINK' 성과 분석을 통해 빅데이터 기반 개인화 마케팅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고객에게 더욱 실용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 서비스를 더욱 정교화하고 혜택 가맹점도 더욱 늘려 나가는 등 서비스를 더욱 강화 할 것"이라고 밝혔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