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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www.lge.co.kr) 웨어러블 키즈밴드 '키즈온(KizON)'이 유럽 규격인증기관인 'TUV 라인란트(TUV Rheinland)'로부터 '그린마크(Green Product)' 인증을 받았다. 'TUV 라인란트'가 웨어러블 기기에 친환경 인증을 부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G전자 MC사업본부장 박종석 사장은 "아이들이 사용하는 제품인만큼 친환경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중점적으로 배려했다"며 "친환경 소재 채택, 에너지 절약 등 환경 친화적인 제품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LG전자가 지난 7월 국내 출시한 '키즈온'은 미취학 아동,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한 웨어러블 기기다. 이 제품은 시계처럼 팔목에 항상 착용하고 다닐 수 있는 밴드 형태로 제작됐고, 24시간 자녀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보호자는 스마트폰과 '키즈온'을 연동시키는 앱(Application)을 젤리빈 이상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설치하면 된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