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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오스트리아 소녀, 임신에 홍보 모델까지…성노예 무려 1500명 추정 '충격'
그러나 이들은 "우리 사진이 세계로 퍼져 유명해졌고 너무나 많은 사람이 우리와 함께 IS에 연관돼 있다. 이 원치 않는 새로운 삶에서 벗어날 기회는 없을 것 같다"고 체념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하지만 오스트리아 보안당국은 이들의 계정은 IS가 조작한 것이며, 소녀들이 선전물로 이용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두 소녀는 IS 근거지인 시리아 북부 라카에 머물고 있으며, 러시아 체첸공화국 출신 IS 전사들과 결혼해 임신까지 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이들이 오스트리아로 돌아오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테러 가담자의 입국을 금지하는 법 때문이다. 오스트리아 내무부 대변인은 "이들이 떠난 이상 오스트리아에 다시 입국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고 밝혔다.
한편 영국 일간지 가디언에 따르면 서구권 국가를 떠나 IS에 합류하는 이들의 10% 가량이 10대 소녀들이다. 국가별로는 프랑스 63명, 영국 50명, 독일 40명, 오스트리아 14명 등으로 파악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 여성들이 시리아를 유토피아로 묘사하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정보를 얻고 IS에 합류하지만 남성 중심적인 IS 점령지에서 여성들이 강간과 학대를 당하거나 노예로 팔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 유엔은 이 지역에서 성노예로 전락한 여성과 소년, 소녀들이 약 1,500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많은 네티즌들은 IS 오스트리아 소녀 소식에 "IS 오스트리아 소녀, 정말 충격적이네요", "IS 오스트리아 소녀, 이제는 돌아오고 싶어도 돌아올 수 없는 건가요?", "IS 오스트리아 소녀, 어떻게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이 없나요?", "IS 오스트리아 소녀, 17세 인데 임신을 했다니..."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