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S 오스트리아 소녀'
보스니아 이주자 가정 출신의 소녀들은 지난 4월 각자 부모 앞으로 "우리를 찾지 마세요. 우리는 알라를 섬기며, 그를 위해 죽을 거예요"라는 글을 남기고 사라졌다.
현재 두 소녀는 IS 근거지인 시리아 북부 라카에 머물고 있으며, 러시아 체첸공화국 출신 IS 전사들과 결혼해 임신까지 한 것으로 전해졌다. 부모와 어렵게 연락이 닿은 소녀들은 "이 정도면 충분하다. 이제는 집에 가고 싶다"고 자신들의 결정을 뒤늦게 후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오스트리아 내무부 대변인은 "이들이 떠난 이상 오스트리아에 다시 입국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고 전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IS 오스트리아 소녀, 지금 후회해도 소용없다", "IS 오스트리아 소녀, 대체 무슨 생각으로 갔을까", "IS 오스트리아 소녀, 부모님이 제일 힘들 것 같다", "IS 오스트리아 소녀, 다시 입국 불가능한데 어떡하나", "IS 오스트리아 소녀, 너무 어린 소녀들의 어리석은 선택", "IS 오스트리아 소녀, 정말 무섭다", "IS 오스트리아 소녀, 결혼에 임신이라니 충격이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