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자동차산업을 대표하는 단체인 '세계자동차산업연합회(OICA)' 총회가 2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막된다.
23일에는 '2014 OICA 라운드 테이블'이 열린다. 한국, 미국, 프랑스, 중국, 일본, 인도, 독일, 러시아 등 8개국이 참가해 자국의 ▲자동차시장 수요 동향 및 전망 ▲자동차산업 발전정책 발표 ▲친환경차 시장 전망 및 보급지원정책 등에 대한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이어서 총회가 개최되고, OICA 차기 회장도 확정된다.
OICA 사무국 관계자는 "이번 총회의 서울개최는 한국 자동차산업이 국제적인 수준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단적인 예"라며 "세계 자동차산업의 현안과 전망, 글로벌 자동차산업의 화두인 친환경차 시장에 대한 전망, 정책 등이 논의되는 의미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