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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크랩이 예년보다 턱없이 낮은 가격에 팔리는 기현상에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처럼 공급량이 급증한 것은 한 수입업자의 돌발행동 때문이라고 상인들은 입을 모았다.
이 상인은 "올해 킹크랩이 많이 잡힌 것도 있지만 강원도 동해항쪽 수입업자 한 명이 무려 200t을 사들였다가 재고가 늘어나 창고에서 죽어 나가자 거의 원가 수준으로 물량을 처분하고 있다"라며, "한 명이 거의 덤핑 수준으로 물량을 푸니까 다른 수입업자들도 울며 겨자먹기로 물량을 내놓는 것도 한 이유"라고 설명했다.
상인들 사이에선 킹크랩 가격에 지금 껏 거품이 끼어 있었다는 자성론도 나왔다.
한 상인은 "예전 한 마리 먹을 가격에 지금은 두 마리를 먹을 수 있다지만 사실 수입원가에 비해 예전 가격이 너무 비쌌던 측면이 있다"면서 "이번 일을 계기로 킹크랩 가격이 합리적 선으로 바로 잡혔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한편 많은 네티즌들은 "킹크랩 가격 폭락 갑자기 낮아진 이유 있었네", "킹크랩 가격 폭락 소비자 입장은 좋은건가", "킹크랩 가격 폭락 이번 일로 대책이 필요할 듯", "킹크랩 가격 폭락 수입업자의 돌발행동 나쁘네", "킹크랩 가격 폭락 상인들 어이없는 눈치", "킹크랩 가격 폭락 홀로 독점하려다 낭패"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