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생활에서 첫 인상을 결정하는 가장 큰 요인으로 '표정'이 꼽혔다.
직장 생활에서 첫 인상을 결정하는 요인은?'이라는 질문으로 설문 조사를 진행했다.
직장생활에서 거래처나 동료 사이의 첫 인상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중요하다'가 93%, '중요하지 않다'가 7%로 직장인 대부분이 첫인상을 중요시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예의'가 40%(182명)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의상'이 26%, '표정'이 17%, '말투'가 7%, '헤어스타일'과 '목소리'가 4%, '화장'이 2% 순이었다.
직장 생활 시 첫인상을 어떻게 보이길 원하는 편인가는 '싹싹하고 예의 바른 타입'이 34%(155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활기차고 에너제틱한 타입'이 32%, '뭐든 열심히 하는 타입'이 19%, '보수적이고 신중해 보이는 타입'이 12%, '조직에 충성하는 타입'이 3% 순이었다.
커리어 홍보마케팅팀 정가영 주임은 "좋은 첫인상의 첫 걸음은 '표정'이다. 매일 아침 잠깐이라도 거울을 보며 스마일 운동을 하고 활기차게 출근하는 것도 좋은 인상을 심어주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