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주최하고 장흥군이 주관하는 2014 대한민국 통합의학 박람회에 담양 명문요양병원이 참여한다.
암 자연치유 전문 요양병원으로 이름난 담양 명문요양병원은 이번 통합의학박람회에 참가해 다양한 암 관련 의학 정보를 제공한다. 부스를 구성해 생혈액 분석, 양자측정, 활성 산소 측정, 암 유전자 검사, 비파 뜸 등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최근에는 '암 희망나눔 스테이'라는 1박2일 무료체험 프로그램을 구성, 매월 암 환우와 그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암 극복 및 웰빙 생활에 대한 유익한 내용을 전하고 있다. 또한 지난 5월에는 중국 절강성 중의대 부속병원과 함께 통합의학 협력을 체결하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명문요양병원 김동석 병원장은 "현대의학적인 치료는 물론 우리 몸의 면역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참나무 불가마요법, 고주파 온열치료, 비파뜸 등을 접목시켜 통합의학적 암 치료를 진행하고 있다"며 "통합의학의 진정한 의미는 의사·병원 중심이 아닌 환자 중심의 치료이며 모든 대체의학들의 장점을 살려 치료율과 만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어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5회째를 맞은 이번 통합의학박람회는 개인에게는 최적의 건강증진을, 기업과 사회에는 의료산업의 신 분야를 제공해 주고 있으며 미래의 의료서비스 모델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통합의학의 한 축을 이루는 자연치유와 약이 되는 음식 주제관이 별도로 구성되며 각종 공연과 경연대회 등 20여개 행사도 함께한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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