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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 이혼 역대 최다'
매년 증가한 황혼 이혼이 전체 이혼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최근 5년 동안 22.8%(2만8천261건)에서 28.1%로 6%포인트 가까이 뛰었다.
또한 미성년 자녀 수가 적은 부부일수록 이혼율이 높다는 조사결과도 나왔다.
지난해 무자녀 부부의 이혼율은 48.7%로 1자녀 26.2%, 2자녀 21.4%, 3자녀 3.7%에 비해 월등히 높았으며, 이는 2009년부터 비슷한 비율을 보였다.
이혼 사유로는 성격 차이가 47.2%로 가장 많았고, 경제 문제(12.7%), 가족 간 불화(7.0%), 정신적·육체적 학대(4.2%) 등이 뒤를 이었다.
많은 네티즌들은 "황혼 이혼 역대 최다, 너무 안타깝다", "황혼 이혼 역대 최다, 자식 때문에 참고 살다가 다 크고 헤어지는 듯", "황혼 이혼 역대 최다, 진짜 슬프다", "황혼 이혼 역대 최다, 신혼 이혼은 아예 결혼을 덜하니까 줄어든 것 같다", "황혼 이혼 역대 최다, 이혼 사유에 경제 문제가 있다니 비극이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