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휴대폰 단말기에 대한 보조금 확대와 함께 요금제 개편에 나선다.
SK텔레콤은 특히 소비자 수요가 많은 단말 5종에 대한 지원금도 5만~8만원 상향했다. 보조금 상향 조정 단말은 갤럭시노트4, 갤럭시S5, G3 Cat.6 등이다. 소비자 수요가 많은 '인기기종'이다.
이밖에 SK텔레콤은 LTE 전국민 무한 85 요금제(24개월 약정) 기준으로 삼성전자의 최신 단말인 갤럭시노트4(출고가 95만7000원)의 보조금을 9만4000원에서 18만7000원으로 인상했다.
갤럭시S5 광대역 LTE-A(출고가 89만9800원) 모델의 보조금은 15만3000원에서 21만2000원으로 인상됐고, LG전자의 G3 Cat.6(출고가 92만4000원)도 21만2000원으로 올렸다.
한편 SK텔레콤은 제조사와 협의를 지속해 출고가 인하 모델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