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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측근 김혜경 한국제약 대표가 구속 기소됐다.
특히 검찰은 총 418억원대의 재산을 보유한 김혜경이 한국제약과 아이원아이홀딩스 등 계열사 6곳 주식(120억원 상당)과 7만4천114㎡의 토지를 포함해 부동산 27건(104억원 상당) 등 총 224억원 상당의 유병언 전 회장 재산을 차명으로 관리한 것으로 보고 있다.
김혜경은 자신의 재산에 대해 조사에서 "대표이사여서 신용도가 높아 대출 받기가 쉬웠다"며 "가족과 함께 주식 등에 투자해 번 돈"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검찰은 김혜경의 재산 가운데 그기 제대로 소명하지 못한 97억원에 대해서는 국세청에 통보해 증여세와 가산세를 물릴 방침으로 밝혔다.
앞서 김혜경은 세월호 참사 뒤 검찰 소환에 응하지 않은 채 도피 생활을 하다 지난달 4일 오전(현지시간) 미국 버지니아 주에서 붙잡혀 지난 7일 국내로 송환된 바 있다.
한편 많은 네티즌들은 "김혜경 구속기소 60억 원의 횡령 혐의 엄청난 액수다", "김혜경 구속기소 60억 원이나 횡령을 대체 어디까지", "김혜경 구속기소 유병언 차명재산 관리 정말 관계없나", "김혜경 구속기소 재산 중 97억원 왜 해명 못 해", "김혜경 구속기소 상당히 준비 많이 한 듯"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