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가 농림축산식품부, 한국종축개량협회, 전국한우협회주최로 26부터 28일까지 농협중앙회 음성축산물공판장에서 열린다.
28일(화) 오전 11시30분부터 이루어지는 입상우 넉다운제 경매에는 농가당 2두씩 출하됐던 한우가 올해 대회부터 1두로 출품해 평가하는 것으로 변경돼 치열한 순위경합이 예상된다.
지난 대회 최고가격은 강원도 횡성군 샘터농장 남정국 대표가 출품한 출하체중 710kg·도체중 440kg·등지방두께 6㎜·등심단면적 126㎝·근내지방도 9.3·육량지수 73.48로 경매단가는 4840만원으로 낙찰됐다.
한편 이번 한우능력평가대회에서 입상한 개체는 11월 12~15일 코엑스(서울 삼성동 소재)에서 전시 및 시식 행사가 진행되며, 13일 11시에 입상 농가 및 단체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된다.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