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미국 자산운용사 누버거버먼과 제휴
삼성증권, 미국 자산운용사 누버거버먼과 제휴
삼성자산운용은 삼성증권 고객들이 누버거버먼의 상품에 손쉽게 투자할 수 있게 원화기준의 역내펀드로 전환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1939년에 설립된 누버거버먼은 미국에 본사를 두고 현재 2천420억 달러(약 260조원) 이상의 운용자산을 보유한 자산 운용회사다.
삼성증권은 이번 제휴와 동시에 삼성 누버거버먼 차이나펀드의 독점판매를 시작한다.
이 펀드는 중국시장에 대한 심층적인 리서치를 바탕으로 저평가된 홍콩증시 상장 중국기업(홍콩H주)과 상하이A주 등 전 세계에 상장된 우량한 중국 주식을 적극 발굴해 투자하는 상품이다.
정영완 삼성증권 실장은 "세계 투자경험이 풍부한 누버거버먼과 제휴를 통해 균형잡힌 고객 포트폴리오에 필요한 다양한 해외 성장자산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 삼성증권의 투자아이디어와 누버거버먼의 운용 노하우를 결합해 차별화된 신상품 개발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hoon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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