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하게 쉬면서 운동하는 '흔들벤치' 첫 선

기사입력 2014-11-05 15:52


바야흐로 '웰빙시대'를 맞아 건강하게 잘 사는 법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하지만 아이러니컬하게도 '웰빙'을 꿈꾸는 현대인들은 바쁜 일상으로 인해 여간해선 따로 운동을 할 시간을 내기가 쉽지 않은 실정이다. 이에 '준스포츠산업'은 편하게 쉬면서 운동도 할 수 있는 '흔들벤치'를 개발해 건강한 대한민국 만들기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준스포츠산업'의 김준하 대표는 "본래 흔들의자는 노인용 운동기구, 즉 건강기구의 원조라 할 수 있다. 흔들의자를 흔들려면 다리나 허리에 약간의 힘을 주어야 하는데, 이로써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다리와 허리를 단련시켜주는 효과가 있는 것이다. 미국의 케네디 대통령도 집무실에 흔들의자를 가져다 놓고 사색을 즐기는 동시에 흔들의자의 흔들림을 통한 하체운동을 했다고 전해진다. 이에 착안해 개발한 흔들벤치는 편하게 쉬면서 운동도 할 수 있는 기구로 앞발에 약간의 힘만 주면 앞뒤로 일정하게 움직이면서 허리와 다리 근육을 수축 이완시키는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전했다.

기존의 공원 및 근린생활 공간에 비치되어 있던 일반벤치의 경우 장시간 앉아 있을 경우 엉덩이나 허리가 아파오는 단점이 있었는데, '준스포츠산업'의 흔들벤치는 미끄러짐 없이 편안히 앉아 살짝 움직이기만 해도 심신의 안정은 물론 발목, 다리 및 허리건강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바쁜 현대인들에서부터 거동이 힘든 어르신들에게까지 휴식과 운동을 동시에 취할 수 있는 효과를 가져다 줄 것이다.

국내 최초로 특허를 받은 이 흔들벤치는 분리형구조로 각 좌석마다 따로따로 흔들 기능을 사용할 수 있어 여러 사람이 동시에 착석하더라도 불편함이 없고, 야외용 최고급 고무로 만들어져 착석 시 미끄러짐 없는 안락함을 제공한다. 또한, 실외용 분체도료를 사용해 변색과 녹 발생이 최소화돼 아파트단지, 사무형건물 주변의 작은 공원 및 각종 휴식공간 등지에서 튼튼하고 오랜 시간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 이에 '준스포산업'은 현재 전국을 대상으로 함께 사업을 영위할 역량 있는 대리점을 모집 중이다.

김준하 대표는 "고가의 안마의자보다 더 좋은 품질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해 많은 분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 앞으로도 제품 연구개발에 매진하며 국민건강 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흔들의자의 안락함 및 쾌적함을 느끼며 운동의 효과까지 챙길 수 있는 '흔들벤치'가 대한민국의 여가시간을 더욱 풍요롭고 건강히 만들어 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준스포츠산업의 '흔들벤치'는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2014 대한민국 발명 특허대전에 전시 선정됐다.

글로벌경제팀 dsshin@sportschosun.com


◇준스포츠산업 로고

◇공원에 설치된 흔들벤치

◇준스포츠산업 흔들벤치 3열

◇흔들벤치 2열

◇흔들벤치 디자인등록증

◇흔들벤치 특허증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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