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튼튼병원, 수험생 '허리건강 이벤트' 진행

기사입력 2014-11-07 16:58


2015학년도 수학능력시험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이에 안산튼튼병원에서는 수험생들의 허리건강을 위해 '허리건강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오는 13일에 시행되는 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수험생들 대부분 장시간 책상에 앉아서 공부하는 습관으로 인해 허리통증 등을 느낄 것이다. 뿐만 아니라 바르지 못한 자세와 생활습관으로 청소년 척추측만증 환자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안산튼튼병원에서는 이러한 수험생, 학생 등 청소년들을 위해 척추측만증센터에서 병원을 방문하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바른자세 교정이나 척추스트레칭 등 혼자서도 할 수 있는 간단한 교정법을 알려주고 있다.

또 오는 13일 수능시험 당일부터 안산튼튼병원을 방문하는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MRI검진 시 할인을 해주는 행사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안산튼튼병원 신경외과 전문의 이은상원장은 "청소년기의 허리건강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장시간 책상에 앉아서 공부를 해야할 때는 1시간에 1번이상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좋다"며 "의자에 앉아있는 시간이 많은 만큼 올바른 자세유지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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