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성인 직장인들의 스마트폰 보유 비율이 주요 24개국 가운데 1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에 이어 스마트폰 보유비율 2위는 멕시코(92%)였고, 홍콩 91%, 싱가포르 91%, 태국 91%, 아랍에미리트 89% 등이 뒤를 이었다. 스마트폰 보유율이 가장 낮은 나라는 일본(51%)이었다.
해외출장을 떠날 때 스마트폰을 갖고 떠나는 우리나라 직장인은 91%로 이 역시 1위였다.
하지만 회사에서 모바일 기기 비용을 지급하는 비율은 한국이 19%로 주요국중 최하위였다.
여행중 모바일 기기 사용과 관련, 가장 짜증나는 것을 묻는 질문(중복 응답 가능)에는 '스피커폰으로 이야기하는 것'이라는 응답이 66%로 가장 많았고, '헤드폰이나 이어폰 없이 음악·게임· 비디오 이용' 55%, '모르는 사람이 사진이나 비디오를 찍을 경우' 51% 등의 순이었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