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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영어 25번 오류 논란, 교사들도 알쏭달쏭...결과 발표는 언제?
해당 문항은 '미국 청소년들의 2006년과 2012년 소셜미디어 이용 실태' 도표를 보고 도표와 일치하지 않는 보기를 고르는 문제다.
퍼센트의 수치 차이를 비교할 때에는 '퍼센트 포인트(%p)' 단위를 써야 하는데 이를 지키지 않았기 때문에 틀렸다는 것이 오류 주장의 핵심이다.
통계청 홈페이지에서도 %의 수치 차이를 비교할 때는 %포인트를 써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하지만 이에 대해 현직 영어 교사들도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한 현직 영어강사는 "퍼센트와 퍼센트 포인트는 수학이나 물리 과목에서 정답과 오답을 가르는 중요한 기준으로 자주 출제된다"며 "평가원이 이 차이를 인정하지 않고 넘어간다면 다른 과목의 체계까지 무너뜨리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반면 EBS 영어강사로 활동 중인 한 교사는 "수많은 영어문제집이 퍼센트와 퍼센트 포인트를 구별하지 않고 표기한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과정평가원은 내일 오후6시까지 이의신청을 접수한 뒤 심사위원회의 등을 거쳐 오는 24일 최종 정답을 발표할 예정이다.
많은 네티즌들은 수능 영어 25번 오류 논란에 "수능 영어 25번 오류 논란, 정말 헷갈리네요", "수능 영어 25번 오류 논란, 과연 뭐가 정답일까요?", "수능 영어 25번 오류 논란, 그래서 정답은 뭐라는 거죠?"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