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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만에 재회한 고릴라
과거에도 포유동물 보호에 앞장섰던 아스피널은 비영리 동물원을 운영하며 어미를 잃은 새끼 고릴라들을 자식처럼 거둬 키웠다. 특히 당시 생후 18개월이었던 딸 탄지와 고릴라 잘타가 함께 포옹하고 찍은 사진은 세간에 화제가 되기도 했다.
탄지는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잘타가 나를 알아본다는 사실에 정말 놀랐다"며 "지금은 야생동물이 된 잘타의 표정이 너무나 온화해 위험하다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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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만에 재회한 고릴라, 어떻게 잊지 않았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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