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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 황제(보나파르트)의 모자를 낙찰받은 한국인 사업가는 닭고기 전문기업 하림의 김홍국 회장인 것으로 밝혀졌다.
일본 지지 통신을 통해 알려진 인물은 바로 김 회장이었다.
김홍국 회장이 낙찰받은 나폴레옹의 검은색 펠트 모자는 나폴레옹이 지휘하던 부대의 수의사에게 선물한 것으로, 오랜 세월이 지났지만 실제로 사용한 사람이 없어 그다지 닳지는 않은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모나코 국왕 알베르 2세의 증조부 루이 2세가 수의사의 후손에게서 이 모자를 직접 사들여 왕실에 소장하다 경매에 부쳤다. 경매소 측은 애초 낙찰 가격을 50만 유로(6억9천만원)로 예상했으나 4배에 가까운 높은 가격에 팔렸다. 현지 언론은 이번 낙찰가는 모자 경매 가격으로는 역대 최고라고 전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나폴레옹 모자 하림 김홍국 회장 낙찰 엄청나네", "나폴레옹 모자 하림 회장 수집가였네", "나폴레옹 모자 하림 회장 낙찰 투자가치도 엄청날 듯", "나폴레옹 모자 하림 회장 낙찰 역대 최고가 엄청나"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