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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정부 VIP 자원외교 실패
노 의원에 따르면 이명박 전 대통령이 직접 체결한 MOU 28건, 이 전 대통령 친형인 이상득 전 의원이 체결한 11건, 한승수 전 국무총리의 4건, 외국 VIP급 인사 방한시 체결된 2건 등을 포함해 VIP 자원외교에 따라 체결된 MOU는 모두 45건이었다.
이 중 금융비용조달이나 정보교류 협력용이 아닌 탐사개발 MOU는 총 35건이며 성과 없이 종결된 MOU도 29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 유전이 생겼다"고 기대감을 일으키며 720여억원을 투입한 아랍에미리트(UAE) 유전 개발사업도 두 개 광구는 탐사를 시작조차 못했다.
1개 광구도 탐사계획이 1년 이상 지연되고 있지만 1조 4,200억원의 추가투자가 계획돼 있다고 밝혔다.
노 의원은 "VIP 자원외교는 대부분 실패했고 향후 2조원을 더 쏟아 부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MB정부 VIP 자원외교 실패에 네티즌들은 "MB정부 VIP 자원외교, 당시엔 몰랐나" "MB정부 VIP 자원외교, 누가 책임지지" "MB정부 VIP 자원외교, 결국 허울이었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