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희대의 살인마' 찰스 맨슨(80)의 옥중 결혼 소식에 전 세계를 충격에 빠뜨리고 있다.
두 사람은 결혼 날짜가 확실히 지정되지는 않았으나 90일 이내에 결혼해야 하는 조건이 있으며, 이 기간을 넘기면 다시 결혼 자격을 요청해야한다.
한편 1934년생인 찰스 맨슨은 어린 시절부터 각종 범죄에 연루돼 1967년까지 총 10회 교도소에 수감됐다. 평소 사람을 세뇌하는데 탁월한 재능이 있던 그는 살인클럽인 '맨슨 패밀리'를 만들었고, 마약에 취한 이들을 조종해 뚜렷한 동기 없이 총 35명을 살해했다.
특히 맨슨은 1969년 영화 감독 폴란스키 감독의 아내인 배우 샤론 테이트를 잔인하게 죽인 악명 높은 사건을 저지른 후 투옥됐다. 당시 폴란스키가 영화 촬영 때문에 집을 비운 사이, 맨슨 일당은 임신 8개월째인 샤론 테이트를 칼로 16번이나 난도질해 살해했다. 또한 "아이만은 살려달라"는 샤론의 배를 갈라 태아까지 죽여 당시 전 세계를 충격에 빠뜨렸다.
찰스 맨슨과 일당들은 곧 체포돼 1971년 사형을 선고받았으나 1972년 캘리포니아 주가 사형 제도를 폐지하는 바람에 무기징역으로 감형해 현재까지 복역 중이다.
많은 네티즌들은 "찰스 맨슨 옥중 결혼 이해하기 힘드네요", "찰스 맨슨 옥중 결혼 어떻게 받아들이나", "찰스 맨슨 옥중 결혼 두 사람은 함께 살 수는 없나?", "찰스 맨슨 옥중 결혼 어떻게 진행되나", "찰스 맨슨 옥중 결혼 예비신부가 더 충격적이다", "찰스 맨슨 옥중 결혼 희대의 살인마가 결혼을"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