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커머스에서는 김장철에도 직접 김치를 담그기 위한 절임배추보다 완제품의 포장 김치 판매량이 2배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핵심 김장용품인 절임 배추는 전년보다 37%가량 판매량이 증가했지만 올해 완제품 김치 매출의 절반가량에 그쳤다. 이처럼 포장 김치 판매가 증가한 이유는 나홀로 가정이 증가하며 젊은 층을 중심으로 간편하게 사먹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고, 직접 담가 먹는 것보다도 저렴하면서 품질 좋은 다양한 제품이 나와있기 때문으로 회사측은 분석했다.
현재 티몬은 50여개 이상의 완제품 김치 상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종류도 포기김치, 나박김치, 고들빼기, 총각김치 등으로 다양하다. 가장 많이 판매된 김치는 배추김치로 50%이상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총각김치와 갓김치, 겉절이 순으로 판매가 이어졌다. 국내산 원재료를 사용한 '늘만나김치'의 포기김치와 백김치는 3Kg에 9900원부터 10kg까지 다양한 용량으로 판매되며 이미 4천명이 넘게 구매했다.
신상엽 티켓몬스터 리빙1본부장은 "산지 직거래 비율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직접 배송의 증가를 통해 소비자들이 좋은 농수산물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김장철도 티몬에서 쿠폰할인과 함께 검증된 우리 식품으로 건강한 식생활을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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