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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억 살 진주 운석, 소유주 "270억 달라" vs 정부 "3억5000만원"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은 서울대 최변각 교수팀이 첨단 질량분석기를 통해 진주 운석의 나이를 측정한 결과 운석의 나이가 45억9700만년에서 44억8500만년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이는 약 45억6700만년으로 추정되는 태양계의 나이와 비슷하다.
앞서 해당 운석은 지난 3월 9일 오후 8시4분 경남 진주에 낙하한 운석으로 모두 4개의 조각(34㎏)이 회수됐으며, 현재 발견자 네 명이 소유하고 있다.
이에 정부는 진주 운석 4개에 대해 매입액을 3억5000만원으로 제시했지만, 소유주 측은 77배 정도 차이가 나는 270억 원을 요구하고 있다.
진주 운석 발견자는 "(제시한 금액이) 일반 돌 값하고 똑같으니까 당연히 안 주려고 하고 있다. 어찌 될지 모르니까…"라고 말했다.
한편 진주 운석이 국외 반출은 금지된 상황에서 언제쯤 거래가 이뤄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많은 네티즌들은 45억 살 진주 운석에 "45억 살 진주 운석, 나이가 많은 수록 돈을 더 많이 받는 것도 아니었군요", "45억 살 진주 운석, 정말 오래되긴 했네요", "45억 살 진주 운석, 소유주는 돈을 더 많이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셨군요", "45억 살 진주 운석, 270억원을 4명이서 나누는 건가요?", "45억 살 진주 운석, 정부가 제시한 3억 원을 훌쩍 넘는 가격을 제시했군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