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보레이션이 새롭게 진화하고 있다. 기존의 콜라보레이션이 패션 브랜드의 전유물로 통했던 패션 브랜드의 전유물로 통했던 패션 브랜드의 전유물로 통했던패션 브랜드의 전유물로 통패션과 아트의 접목에 그쳤다면, 최근에는 전혀 다른 업종의 파트너를 만나 협업을 하는 '크로스오버 콜라보레이션'이 늘어나고 있는 것. 칫솔과 패션, 자동차와 냉장고 등 기존에 교차점이 없었던 각 분야의 브랜드들이 '크로스오버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새로운 것을 찾는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
진정한 뷰티 크루를 위한 필립스 이너뷰티 핑크 아이템과 앤디앤뎁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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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점이 없을 것 같은 냉장고와 자동차를 하나의 제품으로 디자인해서 주목을 끈 콜라보레이션도 있다.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스메그는 최근 이태리 수입 자동차 피아트와 함께 협업하여 '스메그 500'을 선보였다. '스메그 500'은 피아트 자동차의 대표 모델인 '친퀘첸토(Cinquecento)'의 자동차 본넷 디자인을 그대로 반영한 100L 용량의 음료수 냉장고다.
제품의 본넷 후드를 누르면 냉장고 문이 열리며 자동차 계기판처럼 디자인된 전원 장치와 온도 조절 장치 등이 내장되어 있다. 레드, 블루, 옐로우 등 톡톡 튀는 색상과 무드 조명으로 활용할 수 있는 헤드라이트 램프가 적용되어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제격이다. 총 24병까지 수납이 가능하며 대형 우유팩을 보관할 수 있는 우유팩용 수납케이스와 알코올 케이스 등이 들어있어 냉장고 내부 공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침대와 발레의 우아한 만남, 씰리침대의 '엑스퀴짓(Exquisite) 론칭 아트 콜라보레이션'
'엑스퀴짓(Exquisite)' 론칭과 더불어 국립발레단 소속 형제 발레리노 김경식, 김윤식과 아트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했다. 가구 업계 최초로 발레리노와 함께 진행한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형 김경식이 발레리노 모델로, 발레리노이면서 프로 사진가로 활동하는 동생 김윤식이 사진을 촬영했다.
침대의 일반적인 형태 중심의 스틸컷 외에 역광 촬영을 통해 스프링 이미지를 단순화하고 디테일을 살린 모델의 점프 동작과 결합해 표현을 극대화했다. '엑스퀴짓'의 역동적이면서 부드럽고 섬세한 이미지를 표현한 스틸컷들은 동영상 메이킹 필름과 함께 씰리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sealyblog)에서 확인할 수 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