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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삼성동 코엑스몰이 27일 리브랜딩과 리모델링을 마치고 그랜드 오픈한다.
라이브 플라자(Live Plaza)는 계단식 공연장을 갖춘 무대 공간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쉬고 즐기는 공간으로 'a#(에이샵)', '삼성딜라이트샵'과 같은 IT 브랜드, '라운지P by 뽀로로파크', '카카오 프렌즈샵', '건담베이스' 등 가족 단위 이용객을 위한 체험형 브랜드, '나이키', '아디다스'같은 각종 스포츠 브랜드가 들어선다. 젊은 고객들의 최신 유행을 선도할 밀레니엄 플라자(Millenium Plaza)는 2호선 삼성역 및 SM엔터테인먼트에서 운영 중인 코엑스 아티움과 연결돼 있다. 젊음과 개성의 공간으로 '에잇세컨즈', '어라운드더코너', '아르마니 익스체인지', 'H 커넥트' 등 캐주얼 및 SPA 브랜드가 주를 이룬다. 아셈 플라자(Asem Plaza)는 최신 다이닝 트렌드 집결지인 야외 공간이자 2015년 초 9호선이 개통되면 코엑스몰과 바로 연결될 광장이다. '테이스팅 룸', '버거비', '카페 마마스', '폴바셋' 등 개인형 맛집들이 운영 중이며, '피에프창(P.F Chang's)'과 같은 최신 브랜드가 입점한다. 도심공항 터미널과 연결된 도심공항 플라자(Airport Plaza)는 패션 잡화 중심의 스트리트 감성을 충족시키는 공간이다. '조프레시', '블랙마틴싯봉', '마켓리버티' 등의 패션 브랜드와 '러쉬', '이니스프리'와 같은 뷰티샵이 입점한다.
한편, 코엑스몰은 '기존 임차인 전용(우선) 입찰 프로그램' 등을 통해 다수의 기존 임차인이 재입점토록 배려했다. 리모델링 기간 동안 기존 임차인 대표와 30여 차례 협의를 통해 국내 최초로 기존 임차인 우대 제도를 만들었으며, 매장 운영 컨설팅을 지원하는 등 소상인이 주를 이루는 기존 임차인들의 권리 보장에도 앞장섰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