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그룹이 나눔 확산을 위해 전 계열사와 고객봉사단이 함께 참여하는 대바자회를 개최한다.
이번 바자회에는 각 계열사와 고객이 기증한 의류, 잡화, 가구, 주방용품, 식료품 등 총 7000여개 상품을 40~95% 가량 싸게 판매한다.
현대백화점이 기증한 스타일429 수입 여성의류는 최대 95% 할인 판매하고 한섬이 직수입한 '올라카일리' 의류 잡화제품도 최대 80% 할인한다.
수익금 전액은 현대백화점 사회복지재단을 통해 위탁가정 아동 양육비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한편 현대백화점은 오는 30일까지 전국 13개 점포에서 327개 협력사와 공동으로 '착한쇼핑 사랑나눔' 캠페인을 전국 13개 점포에서 진행 중이다.
이번 캠페인은 고객이 '러브이즈베터(Love is Better)'라고 적힌 사랑나눔 마크가 붙어있는 상품을 구매하면 현대백화점과 해당 협력사가 매출액의 1%씩, 총 2%를 협력사 명의로 복지단체에 기부해 협력사의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을 지원해준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