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트라제XG 일부 모델 트레일링 암 무상수리

기사입력 2014-12-01 17:58


현대차의 트라제XG 일부 모델에서 트레일링 암 결함이 발견돼 무상수리 된다. 트레일링 암은 차축과 프레임을 연결한 장치로 주행시 현가장치에서 발생하는 비틀림을 흡수해 복원력을 발생시키는 부품이다.

한국소비자원은 1999년 10월1일부터 2004년 5월6일까지 생산된 트라제XG 차량의 트레일링 암이 심하게 부식되어 주행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1일 밝혔다.

일부 차량에서는 염수 및 이물질이 내부로 유입돼 부식이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됐다.

이에따라 현대차는 개별 통지 및 무상 점검 후 트레일링 암 방청 또는 교환하기로 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현대차 고객센터(080-600-6000)로 문의하면 된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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