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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으로의 허니문은 상상 그 자체만으로도 설렌다. 개인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나라도 다양하다. 허니문 여행이라고 해도 가이드와 함께하는 패키지 일정에 맞추다 보면 많은 무리들 속에 섞여서 관광을 제대로 진행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항공과 숙소, 관광일정 등을 내가 원하는 대로 맞춰서 예약할 수 있고, 다른 사람들과 일정을 맞춰서 움직여야 하는 부담을 줄인 게 특징. 유럽의 여러 나라들 중에서도 요즘 가장 뜨고 있는 곳은 꽃보다 할배와 꽃보다 누나의 촬영지로도 유명해진 프랑스의 파리와, 스위스, 그리고 크로아티아 등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는 게 업체 관계자의 설명이다.
특히 지중해의 보석으로 불리는 산토리니에 대한 신혼부부의 관심이 높다. 산토리니의 매력은 과거에도 현재도 '죽기전에 꼭 가봐야하는 곳' 리스트에서 상위에 항상 올라가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