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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 죽 전문점 본죽이 '사랑의 죽, 본죽 나눔차'를 한국 구세군에 기증했다.
'사랑의 죽, 본죽 나눔차' 전달식은 지난 1일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을 기념해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진행됐으며 구세군 박종덕 사령관과 윤은숙 총재, 본죽 경영지원실 이진영 실장 등이 참석했다.
본죽 나눔차는 팥죽, 전복죽 등 본죽 대표 메뉴를 제공할 수 있도록 1.2t 트럭을 개조해 만들어졌다. 구세군은 본죽에서 설립한 복지법인 '본사랑'과 함께 노숙인 시설 '브릿지센터'에서 월 1회 죽 나눔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본죽은 지난 해 일반 식사를 할 수 없는 205명의 장애인 및 노인을 위해 40주에 걸쳐 따뜻한 죽을 제공했다. 또 아시아, 아프리카 등 저개발국 아동들의 영양실조 상태 개선을 위해 쌀, 콩, 분유를 주성분으로 비타민과 미네랄이 첨가된 분말 형태의 본사랑죽 4300kg을 지원하는 등 '사랑의 죽'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