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임직원들이 추운 겨울을 앞두고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특히, 행사에 참석한 기아차 국내영업본부 및 지역본부 임·직원 30여명은 노원구 지역의 소외계층 가구에 연탄을 배달하는 등 직접 봉사활동에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와 함께 같은 날 기아차는 서울시 구로구 소재 기아자동차 서비스사업부 사옥에서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차흥봉 회장, 기아차 홍근선 서비스사업부장 등 행사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김장김치 지원' 전달식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기아차는 전국 직영 서비스 사업망을 활용해, 특정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전국 20여개 지역 1000여 저소득층 가구를 대상으로 4000여 포기의 김장김치를 전달할 계획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연탄나눔 활동과 김장김치 지원 활동을 통해 온기가 필요한 이웃들이 보다 따듯한 겨울을 보낼 수 있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아차는 임직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사회와 온정을 나누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아차는 지역사회와 함께 '영양바구니 전달 사업', '아름다운 동행 청소년 멘토링 사업', '공부방 환경개선 지원 사업', '우리가족 힐링캠프' 등 매년 소외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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