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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리턴' 조현아 사건에 땅콩매출 급상승 '비행기도 멈추게 하는 1등석의 맛'
옥션 상품 검색창에서도 8~9일 '마카다미아'와 '땅콩' 검색 횟수가 각각 지난주 같은 기간의 20배, 10배로 늘었다. 그 결과 같은 기간 견과류 매출은 2배에 이르렀고, 특히 10일 견과류 판매 규모는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지난 5일 뉴욕발 대한항공기에서 땅콩 서비스가 맘에 안든다며 비행기를 후진해 사무장을 내리게 한 조현아 부사장은 9일 보직해임 사실을 발표했지만, 비난 여론이 가라앉지 않자 10일 전격적으로 사표를 제출했다.
대한항공은 이날 "조현아 부사장이 뉴욕발 항공편 사무장 하기 건 관련 전날 회사의 보직해임 조치에도 불구하고, 본인 스스로 책임지는 모습을 보이고, 조직에 누가되지 않기 위해 사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땅콩리턴' 조현아 사건에 땅콩 매출 신장으로 이어지자 많은 네티즌은 "'땅콩리턴' 조현아 사건, 웃픈 사건", "'땅콩리턴' 조현아, 땅콩에 사람들이 이렇게 관심 갖기는 처음", "'땅콩리턴' 조현아, 비행기도 멈추게 하는 1등석의 맛 최고 카피" 등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