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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철'
KBS에 따르면 유영철은 최근 한 물품 구매 대행업체에 편지를 보내 "계좌로 돈을 보냈으니 성인 화보와 일본 만화, 성인 소설 등을 보내달라"고 요청했다.
또 노골적인 사진이나 그림은 잡지 사이에 숨겨 달라고 요구하며, 특정 교도관 앞으로 보내야 한다는 주의사항까지 전했다.
유영철에게 물품을 전달한 서울구치소 교도관은 "유영철 이름으로 들어오면 다른 사람이나 직원들이나 이런 분들이 '무슨 책 보는가' 자꾸 궁금해하고 관심을 가지고 보고 그러니까 본인이 그걸 회피하고 싶어 해서 책 같은 거 이런 것은 두어 번 받아 준 적이 있다"며 "규정으로 보면 사실 어긋난 거다. 내가 잘못했다"고 시인했다.
법무부 관계자는 교도관이 유영철이 구입한 책자를 대신 받아 전달한 사실이 확인됐다며, 상세한 경위를 파악해 합당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