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게임(대표 홍성주)은 펄어비스(대표 김대일)가 개발한 MMORPG '검은사막'의 OBT(공개 서비스)를 17일 오전 6시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다음게임 함영철 PM은 "초반에 어색함을 느끼는 분도 있을 것이고, 타 게임과 달리 필드가 모두 펼쳐져 있어 길을 잃고 헤매는 분도 있을 수 있다"라며 "하지만 현실감 있는 세계에서 기존 게임들과는 다른 형태를 추구하는 게임이기에, 자신만의 방식으로 느긋하게 검은사막의 세계를 마음껏 즐겨 주시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2014년 연말을 뜨겁게 장식하고 있는 '검은사막'은 지난 12일 시작된 캐릭터 생성 이벤트에서 단 4일만에 6개 서버를 꽉 채우는 30만개의 캐릭터가 만들어져, 이벤트가 조기 마감되는 등의 열렬한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연예인이나 유명인사 닮은꼴의 커스터마이징이 계속적인 이슈를 만들어 내고 있으며, 주요 포털의 게임 일간 검색어 1위를 기록하며 게임에 대한 기대감을 이어가고 있다.
'검은사막'에 대한 더욱 자세한 소식은 검은사막 공식 홈페이지(http://black.daum.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