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수준의 강한 경주마 만들기가 가속화될 전망이다.
렛츠런파크 부경 김병진 본부장은 "개장 10년을 바라보고 있는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국제수준의 강한 경주마 만들기에 최우선 목표 두고 있다"며 "함안 경주마 트레이닝 센터의 활성화를 통해 더욱더 강한 경주마를 만들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함안군은 2006년 농림부의 경주마 조련시설 대상지로 선정된 후 말 산업 육성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이어 2009년 경주마 트레이닝 센터를 개장했다. 트레이닝 센터는 경주마들의 근력과 근성 기본훈련과 휴식을 돕기 위해 마사 140칸, 워킹머신, 워터머신, 패독 3425㎡, 초지 1만 9200㎡, 사계절 방목장, 타원형 주로 등의 최신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 266㎡의 하우스 육묘장에 4000개의 육묘판을 갖춰 보리와 귀리를 연중 공급하는 시스템과 전문적인 마필관리사의 말 건강 체크 등을 통해 말의 회복을 돕고 있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