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앞두고 유통업체들이 특정 시간대에 짧고 굵은 세일을 진행하는 일명 '타임세일'을 통해 고객 발길 잡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어라운지, 홈카페족을 위한 커피 및 용품 최대 90% 파격할인
어라운지는 창고세일에 대한 뜨거운 호응과 추운 날씨에 선유도점 방문이 어려운 소비자를위해23일까지 어라운지 쇼핑몰(www.arounz.co.kr)에서도 창고세일을 진행한다. 1만원 이상만 구매 해도 모든 고객에게 무료 배송의 혜택을 제공한다. 추운 겨울 집에서 즐길 수 있는 음료 파우더, 스무디 등 홈 카페 재료와 시럽, 소스 등 최대 70% 할인한다. 또한, 온라인 창고세일 모든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10~30% 할인율의 인기 상품 특별 쿠폰 3종을 증정한다.
어라운지 마케팅 담당자는 "지난 해부터 일년에 2회씩 타임세일을 진행하고 있는데 이번 행사는 특히 많은 분들이 찾아 주셨고, 행사기간 온라인 쇼핑몰 가입자 수가 000명 증가했다"며"그간 받은 사랑에 보답 하는 의미로 온라인 세일으로 연장해 진행하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크리스마스도 화끈하게, 롯데마트 반값세일
롯데마트가 오는 24일까지 트리·장식용품·파티용품 등 크리스마스 관련 용품을 최대 절반 수준에 판매하는 '해피 크리스마스 특집전'을 진행한다.
집안을 포근하게 꾸며줄 크리스마스다양한 크리스마스 트리를선보이며 트리 장식 세트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또한, 장식용품은 가격대별(1000·3000·5000원) 균일가에 판매한다.
'크리스마스 파티 모자'가 6500원, '크리스마스 글자 가랜드'는 8500원이다. 크리스마스에 어울리는 와인잔과 캐럴음반 등도 저렴하게 판매한다
◆타임세일 앱, 100% 할인 혜택을 잡아라
유통업계의 타임세일이 관심을 끌자 다양한 타임세일 정보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스마트폰어플이 등장했다. '타임세일 앱'라는 이름의 이 어플은인터넷 쇼핑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맞춤형 상품정보와 할인정보를 제공해 준다. 다양한 사이트에서 일정 시간 동안만 제공받을 수 있는 타임세일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도와주는 서비스다. 다양한 카테고리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쉽게 구매할 수 있게 해주며 매주 10명에게 5가지 상품을 100% 할인 된 금액인 0원에 제공하는 게릴라 이벤트를 통해 많은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7월에 정식으로 선 보인 타임세일 앱은론칭 한 달만에 1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으며 이메일을 비롯해 카카오톡,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손쉽게 회원가입이 가능하고 원하는 상품 카테고리 설정 및 알림 제한 설정도 간편하게 적용할 수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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