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길이의 칼이 얼굴에 박힌 남성이 무려 100㎞ 떨어진 병원에서 무사히 제거 수술을 받았다.
30㎝ 길이의 칼은 위에서 아래로 대각선 방향으로 턱 부분까지 박혔다.
의료진은 "신경과 혈관 등이 많이 상했는데도 그가 살아난 것은 기적이라고 부를 수 밖에 없다"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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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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