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이 해양사업 대표에 박종봉(60) 부사장을 선임했다. 6일 현대중공업에 따르면 박 부사장은 전무에서 부사장으로 승진한 형태로 인사가 이뤄졌다. 박 부사장은 1981년 현대중공업에 입사해 30여 년 간 해양사업본부에서 설계, 생산을 두루 거친 해양설비 분야 전문가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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