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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앙코르와트에서 누드로 사진 촬영을 한 미국인 자매가 결국 캄보디아에서 추방당했다.
결국 아담스 자매는 불경한 행동을 한 혐의로 250 달러(한화 약 27만원)의 벌금형과 추방, 그리고 4년 동안 캄보디아 입국 금지 조치가 내려졌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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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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