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이 인도네시아에서 본격적으로 영업을 시작한다.
이광구 우리은행장은 출범식에서 "서로 다른 성장배경과 문화를 지녔지만 앞으로 두 은행의 화학적 결합을 통해 합병은행의 성장 초석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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