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가 3월11일부터 4월 10일까지 전국 28개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골프 리프레시 캠페인을 실시한다.
한편, 폭스바겐은 고객들이 차량을 최상의 상태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고 서비스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매월 다른 차종을 대상으로 '리프레시 캠페인'을 연중 상시 진행, 서비스 만족도와 품질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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