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펀드서비스(주)는 25일(화)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개최하여 전 곽두헌 대표이사 후임으로 안병현 전 외환은행 리스크관리그룹장(전무)을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하였다고 밝혔다.
안 심임대표는 제물포고와 고려대 행정학과를 나와 1982년 9월 외환은행에 입행했다. 외환은행 강동기업영업본부장과 하나금융지주 CRO(전무), 외환은행 리스크관리그룹장을 역임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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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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