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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가 말 전문기술 및 인력을 활용해 생산농가 멘토링을 실시 중이다.
마사회는 전국 말 생산농가를 대상으로 마굿간 청소, 시설물 정비 등을 통해 농가의 일손을 돕는 한편 말 생산과 관련하여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달 9일 말산업육성본부와 제주지역본부 직원 70여명이 내륙지역과 제주지역 생산농가를 대상으로 봄맞이 농가 대청소를 실시한 바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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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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