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술에 취한 현직 경찰이 한 남성의 주요부위를 깨문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플레이그는 체포 당시 자신이 경찰임을 밝히고 순순히 수갑을 찼다. 또한 그의 셔츠는 피가 잔뜩 묻어있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한편, 피해 남성은 병원에서 응급처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제산업1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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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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