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가 4월 미국 하이브리드 자동차 시장에서 토요타에 이어 점유율과 판매순위 모두 2위에 올랐다.
토요타는 지난달 총 2만1346대를 판매해 이 부문에서 65.9%의 높은 점유율을 기록했다. 이중 프리우스는 1만4807대가 판매돼 미국 전체 하이브리드차 시장의 45.7%를 차지하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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