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21일 북유럽 최대의 이동통신사인 텔리아소네라와 5세대(5G) 이동통신, 사물인터넷(IoT) 분야 협력에 나선다고 밝혔다.
다넬린드 델리아소네라 CEO는 광화문 사옥 방문에 앞서 서울 강남구에 있는 KT LTE 이노베이션센터를 방문, LTE에 기반을 둔 KT의 미디어 서비스를 살피고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를 운영 중인 KT와 벤처기업 육성과 교류를 위한 협의도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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