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주가가 추락하고 있다.
엔저 심화 속에 판매 부진까지 확인되면서 현대차 주가는 브레이크 없이 밀리고 있는 형국이다.
최중혁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판매 부진과 노조 이슈 등의 우려로 자동차 업종이 당장 상승하기란 쉽지 않다"며 "신차 출시 후 판매 증가가 가시화되는 3분기 이후 비중을 늘리는 전략을 권한다"고 말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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