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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이 손상된 장기에 붙여 치료를 돕는 이른바 세포 스티커를 개발했다.
세포 스티커는 자신의 세포로 만들기 때문에 인체 거부반응이 없고, 마치 스티커처럼 인체의 원하는 부위에 손쉽게 부착할 수 있어 손상된 장기와 신경세포를 안전하게 치료하는 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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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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