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바디타이트 지방흡입'으로 몸매 고민 해결!

기사입력 2015-06-13 10:08


후덥지근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30도가 넘는 낮 기온의 더위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사람들의 옷차림이 날로 가벼워지고 있다. 그로인해서 만큼 부각되어지는 몸매로 인해서 결코 여름이 반갑지만은 않다.

이렇게 여름을 대비해서 열심히 다이어트를 하고 운동을 필사적으로 하였지만 빠지지 않는 살들로 인해서 고민을 가지고 있다면 "바디타이트를 이용한 지방흡입"을 고려해 볼 수 있다.

바디타이트는 최근에 문제가 되고 있는 지방흡입(일반지방흡입, 레이저지방흡입 등)의 부작용 증상을 해결한 첨단 장비이다. 지방세포를 제거한 후 발생되는 피부 쳐짐, 탄력 손실 등 예전부터 빈번하게 발생되었던 부작용 증상이 거의 나타나지 않을 뿐 아니라 특허 받은 기술인 RF(Radio Frequency)고주파를 이용해 지방을 녹여준 후 흡입이 진행되어 기존보다 훨씬 더 효율적으로 지방세포만을 골라서 제거할 수 있어 이미 올여름 지방흡입을 준비하고 있는 남녀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수년간 지방흡입 수술을 진행해온 용산 아이파크몰클리닉 임근우원장은 "바디타이트 지방흡입은 지방을 제거하므로 요요현상이나 시술부위의 사이즈가 다시 증가하는 등의 부작용이 적고 운동이나 식이요법과 같은 방식으로는 쉽게 빠지지 않는 팔뚝, 허벅지, 옆구리 등의 특정부위에 쌓인 지방세포의 수를 줄여 사이즈 감소를 도모하는데 탁월하다."고 한다.

또한 "개인의 극소부위의 지방만을 선택적으로 흡입이 가능하기에 여성의 경우 볼륨감을 유지하면서 효과적으로 매끄러운 라인을 만들 수 있을 뿐 아니라 남성의 경우 지방흡입과 스킨타이트닝, 리프팅 세 가지 효과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바디타이트만의 시너지효과를 통해서 탄력 저하 없이 균형 있는 바디라인을 만들 수 있다."고 한다.

또한, 바디타이트 지방흡입은 수술 중 온도와 저항, 깊이, 파워 조절을 모니터링 할 수 있어 피부손상을 최소화하고 유착현상과 같은 부작용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어 환자의 부담을 최소화 할 수 있다.

아이파크몰클리닉 임근우원장은 "올여름 지방흡입 수술을 고려하고 있다면 올바른 지방흡입 방식을 선택하는 곳이 중요하다."며 "무조건적으로 많은 양을 뽑아내는 것이 아니라 전문가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개인의 체형을 고려하고, 지방흡입 후 관리프로그램을 연계할 경우 높은 만족도를 얻을 수 있다."고 조언하였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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