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갤러퍼(2경주 4번·신형철)=데뷔 뒤 연이은 강자 경합으로 실전 적응 더디지만 출전주기 길게 잡고 공들인 훈련에 최근 걸음도 부쩍 힘 붙은데다 기수 교체로 전력변화 모색.
진명신화(10경주 6번·이현종)=긴 부진 탓 저평가 받고 있으나 최근 연이은 혼합 편성 도전에 강자 틈 전력 다지고 있어 국산마 대결인 이번엔 변화 기대해 볼 복병마!
<확률경마 전문위원, 060-700-9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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