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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대표 김성식)가 스마트 주방의 현실화를 이끌고 있다. 대표적인 제품이 스마트 후드 퓨어다.
스마트 후드 퓨어는 평상시 제균/청정모드의 SPI청정기술이 적용돼 혹시라도 남아 있을 수 있는 바이러스와 세균 등을 살균하는 공기청정기능을 갖추고 있다.
하츠의 실속형 렌탈 후드도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와이드와 스키니 2종으로 구성된 실속형 렌탈 후드는 6개월에 한 번씩 하츠맨(서비스 담당자)이 가정에 방문해 후드 필터망을 새것으로 교체해주고 세척 및 후드 내외부 및 주방 전체 향균코팅 서비스를 진행해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haatz.co.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하츠 관계자는 "후드 렌탈 서비스인 '하츠의 숲'은 고객들에게 편의성과 가격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하츠가 국내 최초로 실시해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며 "하츠의 숲은 각기 다른 성능과 디자인의 다양한 기종으로 구성, 고객의 주방 형태와 후드 사이즈 등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